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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실'에 도전장…'순천매실' 창립총회 예고

박대성 기자 기자  2013.01.21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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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매실 생산자와 작목반, 영농법인, 소비자, 가공법인 등 매실관련 종사자가 참여하는 '순천매실 주식회사'를 창립하고 오는 23일 문화건강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첫발을 내디딘 '순천매실 주식회사'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재배와 선별 표준화 등 공익적 기반사업을 통해 매실의 가치 효용 증대와 매실가공품 연구개발 등을 통한 수익창출을 꾀하게 된다.

매실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600년 선암매와 매실 관련 지명이 곳곳에 산재한 순천은 매실의 고장답게 산도와 색도, 당도 등에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순천 월등면 향매실 마을이 유명하다. 전국적 지명도의 광양매실과도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매실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매실산업 발전 기틀로 삼고 전국 매실시장 제패와 새로운 매실 문화 창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