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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대형마트 건축심의 ‘촉각’

중소영세상인들, 대형마트 입점저지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 가져

김성태 기자 기자  2013.01.21 15: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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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22일 오후 열릴 예정인 광주L광역 북구 운암동 대형마트 건축심의에 지역 상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건축심의를 앞두고 북구 운암동 대형마트 입점저지 대책위원회가 22일 오후 1시30분 북구청 앞 광장에서 입점 반대 퍼포먼스와 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해 5월 남양건설 명의로 광주 북구 운암동 현 롯데슈퍼 운암점에 지하 3층 지상 6층의 연면적 2만9300㎡(약 8700여평)의 대형 마트를 신축한다는 계획서가 북구청에 제출되됐다.

이에 건축허가신청서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가 9월에 열려 보류된 후 12월의 심의회의는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개최되지 못하고 1월22일 오후 2시 심의가 다시 진행된다.

지난 1월15일 국무회의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운암동 대형마트 입점은 규제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상태이다.

운암동 대형마트 입점저지 대책위는 대책위의 강력한 입장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과 비정상적인 대결인 대형마트와 중소영세업자들과의 경쟁을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