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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구도 관광객도 전부 늘었네

박대성 기자 기자  2013.01.21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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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지난 한해 유료 관광객 집계결과 모두 487만명(내국인 480만, 외국인 7만)이 입장해 2011년 전년대비 14%(61만명)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작년한해 순천만생태공원과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송광사와 선암사 등 방문객을 각각 더해 산출한 것으로 이중 순천만 방문객이 235만명(내국인 231, 외국인 4만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조례동 드라마촬영장은 2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나 늘어나 주요 요식업소와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생태습지 순천만에는 늦가을 11월이면 삐죽 솟은 갈대꽃이 겨울을 나기위해 부르르 몸을 털며 잔털을 뿌려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순천시 관광객이 이렇게 증가한 이유는 여수엑스포 영향이 컸을 것으로 분석됐으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주 5일 근무제 전면시행 등의 관광여건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인구는 12월말 현재 27만5453명으로 전남 시군 가운데 인구증가세 1위를 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올 해는 정원박람회장과 연계된 관광 코스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