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지난 한해 유료 관광객 집계결과 모두 487만명(내국인 480만, 외국인 7만)이 입장해 2011년 전년대비 14%(61만명)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작년한해 순천만생태공원과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송광사와 선암사 등 방문객을 각각 더해 산출한 것으로 이중 순천만 방문객이 235만명(내국인 231, 외국인 4만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조례동 드라마촬영장은 2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나 늘어나 주요 요식업소와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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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습지 순천만에는 늦가을 11월이면 삐죽 솟은 갈대꽃이 겨울을 나기위해 부르르 몸을 털며 잔털을 뿌려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순천시 관광객이 이렇게 증가한 이유는 여수엑스포 영향이 컸을 것으로 분석됐으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주 5일 근무제 전면시행 등의 관광여건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인구는 12월말 현재 27만5453명으로 전남 시군 가운데 인구증가세 1위를 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올 해는 정원박람회장과 연계된 관광 코스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