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교보문고(대표 허정도)가 201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혁신을 지속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관련 설문조사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디지털조선일보에서 선정한다.
모바일교보문고의 2012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오픈 시 500만원에 불과했던 월 매출은 1년 사이 13억원으로 26배 성장했고, 사용자 수 또한 4.5베 이상 증가해 85만명이 모바일교보문고를 방문했다.
교보문고는 모바일교보문고의 성장동력 요인으로 최근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시대가 활성화 된 점과 오프라인 서점과 연계한 바로드림 배송, 개인 맞춤화에 있다고 설명했다.
바로드림 서비스는 모바일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고 주문한 책을 교보문고 오프라인영업점에서 직접 받아보는 서비스로, 온라인 서점의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하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받을 수 있어 배송 시간과 가격경쟁력 두 가지를 모두 확보한 것이다.
모바일교보문고는 모바일이 가진 디스플레이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 9월에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리뉴얼을 진행했다.
작은 화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상품과 컨텐츠가 한정적인 점에서 모바일로 어떤 도서를 구매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모바일교보문고의 개인 추천서비스는 연령대, 성별, 구매 패턴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회원별 맞춤 상품을 추천해준다.
김현태 교보문고 모바일영업팀장은 "서비스 초기에 스마트 단말기 활용도가 높은 20대가 대부분 이용했지만 점차 30·40대까지 사용자층이 확대되고 있어 2013년에는 모바일교보문고의 성장세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