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일모직(001300)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13년 F/W컬렉션이 해외 패션업계의 호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준지(JUUN.J)는 정욱준 제일모직 상무의 브랜드로,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이번이 12번째 파리 컬렉션 참가다. 파리 컬렉션은 전 세계 패션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꼽힌다.
준지는 'Reversing, 상반된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이번 컬렉션을 선보였다.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 고전적인 것과 미래지향적인 것, 간결한 것과 장식적인 것 등 서로 상반된 요소를 결합해 반전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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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지(JUUN.J)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Reversing(상반된 아름다움)'을 주제로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 ||
준지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에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패션쇼 전문 사진기자와 해외 유명 패션 블로거, 스타일리스트, 바이어 등이 인산인해를 이뤘다"면서 "준지의 인기와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