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은행(105560·은행장 민병덕)은 18일 서울 KOTRA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공동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 세계화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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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은 KOTRA와 18일 오전11시 서울 KOTRA 본사에서 '중소·중 기업의 글로벌화 공동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이번 협약은 국민은행이 잠재력 높은 우량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중견기업 및 대기업으로 발전, 육성시킬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KB Hidden Star 500' 기업에 대한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KB Hidden Star 500'에 선정된 244개 기업 및 국민은행과 KOTRA의 중소·중견기업 고객들은 양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해외 진출지원 금융 및 비 금융 서비스 모두 활용할 수 있다.
KOTRA(사장 오영호)는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거래처발굴, 해외M&A지원, 투자유치, 대·중소 동반진출 등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며 "국내기업의 글로벌화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찬근 국민은행 부행장은 "KOTRA의 글로벌화 서비스와 KB의 수출입금융, 해외투자금융, 환관리 및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연계하면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를 조기에 달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