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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24억 규모 '경기도 119재난상황실 구축사업' 수주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1.18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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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휴니드테크놀러지스(005870·대표 신종석)는 경기도 119재난종합상황실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4억원으로 이는 휴니드의 2011년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통합운영관리시스템 등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34개 소방서 상황실을 통합해 종합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119신고 시 신속하고 동시다발적인 신고접수와 재난규모에 따른 적합한 지원 등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된다.

신종석 대표는 "철저한 사업분석과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를 추진했으며, 방산업체로 국토안보 인프라 구성에 관해 축적된 기술적 능력과 노하우를 활용, 공공 SI(시스템통합)사업 분야에서 더욱 더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 대기업의 공공 SI사업 진출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금년도부터 국방·공공 SI사업에서의 휴니드의 비약적 발전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