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001450·대표이사 서태창)은 교통사고를 당한 고객, 피해자들이 사고처리와 관련한 각종 업무를 휴대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사고조회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고 접수 시 발송되는 '사고접수 안내문자'를 통해 원터치로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회원가입, 프로그램 설치, 로그인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고처리과정 조회는 물론 개인정보처리 동의, 교통사고 피해확인서 발급, 사고사진 등록 등의 업무 처리가 가능해져 그 동안 보상직원과의 면담 또는 전화를 통해 처리했던 것을 고객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현대해상은 장시간 설명을 들어야 했던 각종 안내를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일반폰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일반폰의 인터넷 사용 요금은 회사측에서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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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사고조회시스템'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장시간 설명 들어야 했던 각종 안내를 휴대폰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
한편, 현대해상은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고객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1년에는 보상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보상업무처리,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 '하이유피 시스템'을 오픈 했으며 작년에는 설계사들이 태블릿PC로 가입설계, 전자서명, 보험료 수납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청약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IT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