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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지리산 반달곰쌀 소외계층 지원

박정선 기자 기자  2013.01.1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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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박기연)는 업무협약 체결기관인 구례농협, 국립공원 종복원기술원과 함께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반달곰쌀을 지원하는 나눔경영 행사를 1월 16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1년 11월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은 반달가슴곰을 브렌드로 한 반달곰쌀 포장지를 제공하였고, 구례농협은 그간 판매수익금의 일부인 반달곰쌀 55포(금2,750,000원 상당)를 어제 기부하였다.
구례농협으로부터 기부된 반달곰쌀(20kg) 55포와 사무소에서 준비한 생활필수용품셋트는 구례군청의 협조로 국립공원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5가구를 선정하였으며, 자원봉사에 나선 직원들이 전달하며 경로효친의 미덕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자 하였다.

이규성 자원보전과장은 구례농협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관리를 위해 나눔경영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