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지난해 '고용창출' 기여한 우수기업 81곳 선정

고용부, 규모별 우수 선정기업 '재정적·행정적' 지원

이혜연 기자 기자  2013.01.17 16:33:2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고용창출 우수기업 총 81곳을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고용창출 우수기업 관계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인증패를 직접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 나눴다.

이번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3번째로, 기업규모와 업종 등을 고려해 각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시장에 기여한 기업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25개소) △중견기업(22개소) △대기업(34개소) 등이다.

금년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구조조정(워크아웃) 우려 여부, 노동관계법·공정거래법·의료법 등 관련 법률 위반, 장애인의무고용률 위반 기업도 대상에서 제외했다. 일자리의 양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높은 기준을 적용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정된 좋은 일자리의 확보는 그 일자리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행복이며, 국가 경제의 발전에 직결되는 과제다"며 "중요한 일자리를 만든 영웅들에게 국가와 국민 모두가 함께 아낌없는 갈채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물품구매적격심사 시 가점부여, 정기 근로감독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금리․융자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감면 등 중앙부처 및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