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충훈 전남순천시장 일행이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아 현지설명회를 이어갔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뉴욕 방문에 이어 LA로 이동한 조 시장 일행은 한인 언론 등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 기자회견을 갖고 LA 호남향우회 송채현 회장 및 회원 8명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정원박람회에 대한 소개와 개최취지 등을 설명했다.
16일에는 오랜지 카운티(orange county) 한인회 오세봉 상임고문에게 정원박람회 LA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신연성 LA총영사를 만나 정원박람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또 LA한인회를 방문해 배무한 회장 등 6명과 면담을 갖고 “LA한인회 대표가 예정된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들러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행사인 정원박람회에도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LA한인회장은 전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선제로 선출되는 봉사단체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청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