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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예울마루, 문화소외계층 '맘마미아' 관람 지원

박대성 기자 기자  2013.01.17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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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 예울마루가 문화 소외계층에게 한국 최고의 뮤지컬 '맘마미아'를 관람권을 배부한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19~20일 이틀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 지역내 여성복지시설의 소외여성 60여 명을 초청한다.

이와 함께 전남문화예술재단과 손잡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학생 400여명이 문화바우처를 이용해 맘마미아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대표 히트곡들로 만들어져 영국,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46개국 300개 주요도시에서 4500만명이 관람한 초대형 공연작품이다.

이번 예울마루 공연에는 한국의 대표 뮤지컬 배우인 최정원, 전수경을 비롯해 가수 이현우 등이 출연해 화려한 볼거리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GS칼텍스의 대표적 지역사회공헌사업이라는 설립취지에 부합하도록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들이 예울마루의 자체 기획 공연 및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동 뮤지컬 ‘로보캅 폴리’공연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0여 명을, 12월 '첼리스트 양성원과 레봉벡의 FUN한 여행' 공연에는 지역 저소득층 300여 명이 초대됐다.

GS칼텍스 예울마루 관계자는 “예울마루는 문화소외계층과 객석을 나누고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GS칼텍스의 사회공헌활동 모토인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바우처 사업이란,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도서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관람료 및 음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