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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오카리나앙상블, 뉴욕 연주회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17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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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음악교육경영전공 재학생 및 전문연구자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M.E.M(Music Education Management) 오카리나앙상블이 오는 19일 오후 6시 뉴욕 타임스스퀘어 카페베네에서 미국 뉴욕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김소정, 김세란, 임경희, 이향옥, 조나현, 윤혜진, 이초롱 등 7명의 연주자가 가브리엘 오보에, 파르팔리노 왈츠, 라트라비아타,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M.E.M 오카리나앙상블은 미국 체류 중 한인교회 연주회도 계획하고 있다.

2012년 3월 창단연주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 M.E.M 오카리나앙상블은 지난 10월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주시 남구청 초청연주, 초등학교 재능나눔연주, 오카리나교육 등 오카리나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아름다운 오카리나의 하모니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광주대 음악학과는 전국오카리나콩쿠르와 오카리나교수법 세미나 개최, 오카리나 교사 교육, M.E.M 오카리나앙상블의 연주활동, 학부생들의 오카리나 연주 동아리 활동, 전문 오카리나7중주단 초청연주 등을 통해 그동안 대중적인 악기로만 알려진 오카리나가 전문 클래식 연주악기로도 손색이 없음을 알리는데 힘써왔다.

흙으로 만들어진 ‘작은 거위’라는 뜻의 오카리나는 맑고 소박하며 아름다운 음색으로 듣는 이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악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폭 넓게 사랑 받고 있는 대중적인 악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