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원그룹(회장:장평순)과 어린이재단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인성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경주시에 위치한 교원드림센터에서 시행된 이번 캠프에는 전국 저소득층 초등학생 1~4학년 120명이 참가해 '권리'와 '나눔'의 인성 덕목을 체득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창의력학교 아띠 등이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관련된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체험활동, 역할극, 실습 등을 통해 내가 가진 권리의 감사함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는 시간을 보냈다.
'인성 리더십 캠프'는 교원그룹이 지난해 11월 어린이재단과 MOU를 맺고 새롭게 시작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성리더십'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교원은 빨간펜, 자신만만 구몬 등 교육상품에 약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교육기업으로서 중요성이 증대되는 인성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교원그룹은 이번 '인성 리더십 캠프'를 시작으로, 구몬/빨간펜 교사 교육, 학부모 교육, 학생 인성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