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직 여성 해양 경찰관이 음주사고를 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저녁 8시40분경 완도읍 최경주공원 앞 도로에서 완도해양경찰서 소속 양 모(여.35) 경사가 혈중 알코올농도 0.08%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길을 건너던 김 모(56)씨와 양 모(49)씨 등 2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숨졌고, 양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양 경사는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바람을 쐬러 차량을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양 경사를 직위해제 했다. 경찰은 양 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