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제휴를 맺고 퇴직 경찰공무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대한민국재향경우회복지카드(이하 경우회복지카드)'를 발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공무원 단체로 약 1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복지, 친목도모, 사회봉사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과 구재태 경우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당동의 경우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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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구재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장이 16일 경우회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경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쇼핑몰 서비스, 경찰수련원 예약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우회 회원님들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는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번 제휴가 회원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