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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녹차미인쌀' 대도시 아파트에 광고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16 1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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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5년 연속 전국 12대 및 전남 10대 브랜드 쌀에 선정된 '녹차미인 보성쌀' 홍보에 발 벗고 나선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개월간 △서울지역 343개소 3543개 △인천지역 62개소 1183개 △경기 81개소 1201개 △부산지역 90개소 1689개 등 대도시 아파트 576개소 7616개 엘리베이터 동영상 광고를 추진한다.

또한 자매결연단체 및 향우회 홈페이지를 활용한 홍보와 더불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향우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내 고장 '고품질 보성쌀' 판매 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보성군은 소비자에게 친숙한 탤런트가 출연하는 '녹차미인보성쌀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대도시 아파트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 등 홍보 전략도 수립했다.

녹차미인 보성쌀은 섬진강 최상류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과 기름진 옥토에서 나오며, 밥맛 좋기로 유명한 호평벼와 탑라이스의 과학적 생산지침에 따라 농가와 100% 계약재배로 생산된다.

일반 쌀보다 단백질 함량이 6.5 이하로 낮아 밥맛이 좋고 완전미율 95%이상을 자랑하며, 적기 수확 및 최신식 저온·건조·도정으로 연중 햅쌀의 맛을 유지한다.

특히 2011년 전국 쌀 베스트 3년 연속 선정으로 농림수산식품부 '러브미'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농협 RPC 브랜드 쌀 1위에 이어 농협 유통 하나로 클럽 양재점에 전남쌀 중 처음으로 입점, 판매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차미인 보성쌀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녹차수도 보성의 대표 브랜드 쌀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 전략으로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