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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인근지역 인재양성 프로젝트 시행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1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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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김대겸)는 내달 1일까지 원전 인근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한 '아인슈타인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 시작된 아인슈타인 프로젝트는 국내 우수대학에서 선발된 11명의 대학생들이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 대상으로 한 차원 높은 교육을 실시, 수업과 함께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전달하는 방식의 교육·장학지원 사업이다.

영광원자력본부는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적은 발전소 주변 지역 4개 중학교 81명 멘티를 대상으로 국내 우수 멘토들의 공부 노하우 전달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지식 나눔의 봉사정신과 학업증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원자력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장학 사업을 실시하여 차세대 꿈나무인 지역 학생들이 지역의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