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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IBM의 시스템 엔지니어로 IT업계에 첫 발을 들인 홍승창 전무는 정보보안 분야가 국내 처음 도입된 1995년부터 보안소프트웨어 개발 및 보안컨설팅 분야에서 활약, 국내 정보보안업계에서 산증인으로 꼽힌다.
2003년에는 안철수연구소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연구소 내의 모든 개발 프로젝트를 관리, 외부 컨설팅 비즈니스를 책임졌고 이후 데이타게이트에서 보안사업 총괄 책임자 및 연구소장을 겸임했다. 최근 3년간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해왔다.
이 업체 이경봉 CEO는 "홍승창 신임 전무는 지난 30년여간 IT정보보안 전문가로 활동하며 탄탄한 전문지식으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왔다"며 "소프트포럼은 홍승창 CTO의 영입을 통해 기술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승창 전무는 "PKI, DB암호화, 계정관리 등 선도적인 보안기술 개발에 힘써온 소프트포럼의 최고기술경영자로 취임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위협에 맞서 고객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소프트포럼은 홍 CTO의 영입과 함께 기술지원 인력을 크게 확충하고 고객 수요에 맞춘 새로운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격적 투자를 펼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