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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박준태, 박승일, 윤시호 선수. |
[프라임경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구단이 올 시즌 전력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선수영입을 하며 팀 재건에 나섰다.
드래곤즈 구단은 안재준과 한재웅을 인천으로 보내는 대신 박준태(22.FW)를 영입했으며, 울산에서 박승일(23.FW)을 임대하고, FC서울에서 윤시호(28.DF)를 영입했다.
지난 2009년 프로에 입단한 박준태는 172cm, 63kg로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기술, 페인팅 능력을 고루 갖추었고 2011년 올림픽 대표팀에 뽑히는등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현재 K리그 62경기에 나서 8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박준태와 함께 전남의 공격을 이끌 박승일(임대)은 전남 유스 출신(광양제철남초-광양제철중-광양제철고)으로 2010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입단했으며, 178cm, 75kg 다부진 체격으로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공격수이다. 현재 K리그 27경기에 출장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좌측 사이드백 강화를 위해 영입한 윤시호는 183cm, 80kg으로 대인방어와 공중볼 장악이 뛰어나 전남의 '짠물 수비'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K리그 46경기에서 3도움을 얻어냈다.
구단 관계자는 "이들의 영입을 통해 공격력 강화와 수비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동계훈련을 통해 다양한 전술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