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3.01.16 10:25:27
[프라임경제]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인 '월드클래스(World Class) 2013'을 향한 국내 바텐더들의 도전이 시작됐다.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월드클래스 2013' 오리엔테이션 및 1차 필기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 |
||
이날 필기시험은 '월드클래스 2013'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바텐더를 선발하는 첫 관문으로 치러졌다. 월드클래스 홈페이지에 사전 접수를 마친 150여명의 바텐더들이 참가했으며 성적이 우수한 40명이 1차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0명씩 4개 조로 나뉘어 4개월간 조니워커 스쿨에서 세계 정상급 바텐더들의 트레이닝을 받는다. 디아지오의 리저브 브랜드인 탠커레이 넘버 텐(Tanqueray No.TEN), 시락(Ciroc),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ie walker platinum label), 돈 훌리오(Don Julio)를 주제로 한 교육이 매달 진행된다. 각 교육 후에는 평가전을 치러 결승 진출자 8명을 가린다.
국내 결승전은 5월29일이며 여기서 최종 우승한 바텐더는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7월 해외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2013' 세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