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5시간에 500만원?" 고수익 알바 등장

알바인 '청춘아 3기' 진행…대학생 '등록금' 걱정 해소

이혜연 기자 기자  2013.01.16 09:08: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근 단기간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알바인은 사람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급 100만원 알바 청춘아 3기' 프로그램 신청기간 한 달간 모두 5313명이 참여를 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청춘아'는 알바인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500만원의 임금을 제공하며 합격자에게는 5시간 교내봉사 후 모두 500만원의 등록금이 지원된다. 특히 교내 봉사아르바이트 내용을 직접 정하고, 이를 통해 학우들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다.

사람인의 유료 취업컨설팅을 받아 수료 때 '청춘아'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알바인은 오는 21일 200명의 서류합격자를 발표하고, 블로그 미션과 면접을 거쳐 내달 15일 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형선 알바인 이사는 "대학생들이 청춘아 프로젝트를 통해 등록금 부담을 덜고 학업과 대학생활을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