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인 명차를 타고 사랑을 속삭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로맨틱한 꿈을 꿔온 사람에게 이번 발렌타인데이가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향림)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재규어 로맨틱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마련한 것.
오는 14일까지 ‘나의 연인이 재규어와 어울리는 특별한 이유’를 적어 재규어 코리아 웹사이트(www.jaguarkorea.co.kr)에서 응모하면 그 중 가장 감동적인 사연을 보내준 1등(1명)에게 ‘재규어 S타입’의 우아한 레드와인 컬러 모델을 1박2일간 이용할 수 있는 주말 시승권을 준다.
또 2등(2명)에겐 재규어 S타입 모델카, 3등(20명)에겐 재규어 액세서리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재규어 코리아 이정한 부장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이 이벤트가 젊은 층 사이에 재규어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이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규어 S타입은 영국 버밍햄 모터쇼에 처음 소개됐을 당시,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현실로 다가온 꿈의 차’라는 평가를 받은 럭셔리 스포츠 세단.
재규어의 오랜 유산인 격조 높은 스타일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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