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상·통신 전문기업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이 표면 인쇄가 가능하며 한번 기록하면 영구보관 할 수 있는 'M-디스크(M-DISC)' 프린터블을 세계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M-디스크'는 미국의 '밀레니어터'(Millenniata)사가 개발한 신개념의 광학 미디어로,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표면을 조각해 금속활자처럼 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빛, 열, 습기 등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료 보관이 필요한 관공서나 결혼식, 돌잔치 등 평생보관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표면은 고광택으로 처리해 표면 인쇄를 할 때 깔끔한 인쇄가 가능하며, 표면 인쇄는 DVD 프린트가 지원되는 프린터에서 일반 CD나 DVD처럼 인쇄가 가능하다. 저장용량은 4.7GB, DVD+R 읽기 16배속, 쓰기 4배속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50장짜리 벌크팩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25만원이다. 필요한 경우 10장짜리, 1장짜리 포장으로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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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디스크'는 미국의 '밀레니어터'(Millenniata)사가 개발한 신개념의 광학 미디어로,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표면을 조각해 금속활자처럼 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빛, 열, 습기 등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
'CD/DVD 복사기 보상판매'는 고장이 났거나 사용중인 CD/DVD 복사기를 디지털존으로 반품하고, 디지털존의 신상품 구입시 사용하던 복사기가 한번에 8장 이상 복사를 할 경우 10만원을 보상해 주며 한 번에 7장 이하를 복사할 수 있는 상품이면 5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CD프린터 보상판매'는 고장이 났거나 사용 중인 CD 표지 인쇄용 프린터를 디지털존으로 반품하고, 디지털존의 포토 프린터용 CD/DVD 디스크로더 '디존아이 NK50V'를 구입하면 20만원대의 고급 엡손 R290 프린터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행사다. 보상판매 고객이 아닌 신규 구매 고객들에게는 제품모델에따라 디존아이 프린터블 글로시 DVD를 각각 50장, 100장을 증정한다.
김종수 디지털존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프린터블 'M-디스크'는 평생보관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며 "함께 진행되는 보상판매 행사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