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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소재 밝은안과21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15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제23차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발표하고 밝은안과21병원(인증번호 제128호)에 대해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밝은안과21병원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 12번째, 전국에서는 128번째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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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일과목 병원급에서는 호남최초이다. 또 전국안과병원에서도 수도권 2곳(김안과병원, 한길안과병원)을 제외하면 지역 안과병원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 인증패를 교부받게 되며, 이와 함께 4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설립한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전문조사위원의 인증조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밝은안과21병원은 환자와 직원 안전,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행정관리, 성과관리 등 3개 영역, 12개 장, 36개 범주에서 총 308개 항목의 조사를 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의 큰 장점은 환자 및 보호자 중심의 의료문화로 전환시키고 의료의 질을 확보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밝은안과21병원 인증준비위원회 김덕배 원장은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철저한 인증조사로 한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갖추게 됐다”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 환자의 안전을 위해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