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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의 '올 뉴 콜벳'은 스틸 프레임에 비해 57%나 단단해지고 45kg이나 가벼워진 새로운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무게를 후방으로 이동시켜 최적의 성능 대비 무게 비율(50:50)을 구현했다. | ||
올 뉴 콜벳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가시가오리(Stingray)라는 애칭을 얻었던 1963년형 2세대 콜벳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기술과 디자인, 성능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외관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올 뉴 콜벳은 새로운 직분사 시스템과 더불어 액티브 연료 제어 시스템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6.2ℓ V8 LT1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450마력과 최대토크 62.2 kg·m의 성능과 높은 수준의 연료효율을 과시한다.
뿐만 아니라 제로백의 경우 4초 이내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역대 콜벳 중 가장 뛰어난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콜벳 역사상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신 연소 시스템이 결합된 6.2ℓ LT1 V-8 스몰 블럭(Small Block) 엔진은 새 엔진의 시스템 분석과 실험에만 1000만 시간 이상이 투자된 GM의 새 야심작이다.
우주와 자연을 주제로 외관은 수중에서 민첩하게 움직이는 스팅레이를 시각화해 디자인됐으며 현대적 감각을 살려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콜벳 로고가 적용됐다.
또 개발 단계에서부터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차체 위아래로 흐르는 공기 흐름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적용되는 등 운전자와의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차량 전면과 후면에 HID 전조등과 LED 조명을 활용하고 차체에 항공기 스타일의 에어벤트를 적용해 디퍼런셜 기어와 변속기의 냉각기능을 높이는 등 첨단 기술을 차량 곳곳에 반영했다.
더불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재와 운전자 중심의 실내 디자인은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주행 시험장에서 주행한 결과를 토대로 완성됐다.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북미 사장은 "63년형 스팅레이와 같이 올 뉴 콜벳 스팅레이는 압도적인 성능과 첨단기술, 숨을 멎게 하는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경외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주행성을 갖추고 있다"며 "올 뉴 콜벳 스팅레이는 오늘날의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로 인해 더욱 진보한 모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