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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공개된 링컨의 첫번째 럭셔리 SUV인 'MKC 콘셉트'는 향후 4년간 4종의 신모델을 선보일 링컨의 성장전략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 ||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링컨 MKC 콘셉트'는 △버튼식 변속기 △라이드 컨트롤 △파워트레인 △맞춤형 조명 및 기능 지정 등 개별 고객들에게 '링컨만의 경험'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링컨 MKC 디자인 콘셉트는 올-뉴 링컨 MKZ에서도 시도된 링컨의 디자인 DNA를 함께하며 링컨 디자인 유산을 계승했다. 매끄럽고 조각된 듯한 바디와 휠의 곡선, 우아한 숄더라인 등 차체의 곡선들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첫 인상을 주면서도 다이나믹한 3차원적 인상을 남긴다.
또 링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후면 전체를 잇는 테일램프는 디자인적 혁신 물론, 적재공간까지 최대화해 단순히 디자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진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도 제공한다.
한국인 디자이너 강수영씨가 수석 디자이너로 참여한 인테리어는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패션 지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버튼식 변속기가 적용돼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인 센터콘솔 디자인은 섬세한 디테일과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링컨 고유의 별 문양의 시트와 바닥 매트에 섬세하게 새겨지고,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필러 △도어 트림 △팔 거치대 △콘솔 사이드 레일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을 감싸 부드럽게 마감했다.
포드 관계자는 "포드는 미래형 콘셉트카 '링컨 MKC 콘셉트'가 차별화된 링컨만의 경험과 탁월한 외관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럭셔리 차량의 기준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