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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Q50은 2014년식부터 변경되는 인피니티의 새로운 명명체계를 도입한 최초의 모델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이 탑재됐다. | ||
Q50은 '영감을 주는 퍼포먼스(Inspired Performance)'와 '탑승자를 위한 환대(Hospitality)'라는 인피니티의 DNA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인피니티의 콘셉트카 '에센스(Essence)'의 디자인을 계승한 인피니티 Q50은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스타일로 단단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여기에 더블 아치(double arch) 디자인의 프론트 그릴을 장착했으며 초승달 모양의 C 필러로 다이내믹함을 더했다.
실내는 운전자 지향적인 운전석에 넉넉한 공간 및 보스의 오디오 시스템을 비롯해 프리미엄 수준의 다양한 편의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피니티 Q50에 처음으로 적용된 인터치 커뮤니케이션즈 시스템은 넓은 듀얼 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인 손동작으로 차와 운전자가 하나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
북미에서 공개된 Q50은 3.7ℓ V6 가솔린 엔진과 3.5ℓ 엔진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7단 자동 변속기와 패들 시프트가 장착돼 있으며, 여기에 스노우·에코·스탠다드·스포츠·커스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인피니티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두 모델 모두 후륜구동 혹은 지능형 사륜구동 두 가지 굴림 방식 중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다.
요한 드 나이슨(Johan de Nysschen) 인피니티의 사장은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 및 퍼포먼스를 갖춘 인피니티 Q50은 인피니티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평범함에서 탈피한 모델"이라며 "인피니티 Q50은 향후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의 판도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피니티 Q50은 올해 여름부터 북미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며, 이후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각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다른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갖춘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