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대표 구본준)가 올레드 TV의 마케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 올레드 TV를 소개하는 마이크로 사이트(www.lgoled.tv)가 최근 독일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의 '디지털 미디어' 부문 수상작에 올랐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뛰어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어(Above&Beyond)'라는 마케팅 캠페인 슬로건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사이트를 제작했다.
이 사이트는 WRGB 방식 등 LG 올레드 TV의 6가지 핵심기능을 인류가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와 연관 지어 설명함으로써 이 제품이 도전과 혁신의 결과물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콘텐츠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 보는 방식이 아닌, '아래서 위로’ 올리며 확인할 수 있는 '업스크롤링' 기법을 활용했다. 이는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어(Above&Beyond)'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또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는 최신 웹 언어인 HTML5 기술을 적용했으며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사이트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구조를 적용했다.
![]() |
||
| LG 올레드 TV를 소개하는 마이크로 사이트가 최근 독일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의 '디지털 미디어' 부문 수상작에 올랐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뛰어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어'라는 마케팅 캠페인 슬로건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사이트를 제작했다. | ||
백명원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세계 최고의 제품력과 디자인에 걸맞은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을 지속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는 디지털 미디어, 제품 인터페이스, 인쇄 미디어, 패키지 디자인, 건축, 크로스 미디어 등 총 7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수상작에 한해 iF 디자인 어워드 로고를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등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커뮤니케이션, 제품, 패키지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