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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직접 만든 CU 유니폼…"고객이 주인공입니다"

BGF리테일 'CU 유니폼공모전 시상식' 개최…점퍼형·조끼패딩형 총 2작품 수상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1.15 1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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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의점 CU(씨유)의 날개를 소비자가 직접 달아줬다.

   
CU 점퍼형 유니폼.
CU는 15일 CU 유니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2팀을 선정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CU는 지난 9월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CU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CU 유니폼은 전국 7900여 CU 매장에서 가맹점주와 스태프가 고객에게 첫 인상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CU는 고객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맞추기 위해 이번 유니폼디자인에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점퍼형 유니폼에는 이화여대대학원 의상디자인학과 서명희씨, 조끼패딩형 유니폼에는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문지연씨가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자 외 모든 참가자에게는 CU Point 3만점 지급이 된다.

CU 임직원 및 가맹 점주, 고객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선정된 이번유니폼은 BGF리테일 본사를 비롯해 전국 7900여 CU 매장에서 모든 근무자가 착용하고 있다.

이용상 BGF리테일 마케팅본부장은 "CU(씨유)는 '당신을 위한 편의점'이라는 모토로 이용자 중심의 편의점을 지향하는 만큼 늘 고객과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이번 공모전처럼 고객들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며 "유니폼을 비롯한 상품 및 서비스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고객들이주인공이 되는 편의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