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우리투자증권, 印尼서 온라인 매매시스템 '윈 프로' 개소

포인트 리워드 행사도 진행…고객에 순수수료 50% 환원 현금처럼 사용'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1.15 11:06: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005940·대표 황성호)은 최근 브로커리지 및 IB(기업투자)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는 인도네시아 해외합작법인인 우리코린도증권(지사장 윤석부)이 새로운 온라인 매매시스템인 '윈 프로(Win Pro)'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코린도증권은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에 3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대표적 한상기업 코린도그룹의 계열 증권사의 지분 60%를 인수해 출범한 합작 증권사로 2009년 5월 영업을 시작했다.

   
왼쪽부터 윤석부 우리코린도 CFO, 제프리 CEO, 유디 CS담당상무, 데디 지사장 등 우리코린도증권 임직원들이 새롭게 개발한 Win-Pro 홍보 팜플렛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객이 매매할 종목의 현재 주문수량과 가격대별 주문수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이를 통해 대량 주문을 하는 투자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X-ray 기능을 인도네시아 최초로 장착한 윈 프로는 원클릭만으로 고객이 원하는 종목을 선별할 수 있는 검색기능과 60여개 보조지표 차트를 탑재했다.

이 증권사 스마트마케팅본부 김창배 상무는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향후 이곳 증시는 눈에 띄게 성장할 것"이라며 "윈프로는 인도네시아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계에 한류열풍을 일으켜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우리코린도증권은 윈프로 개소와 동시에 오는 6월까지 대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회사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Point reward'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순수수료 50%를 고객에게 포인트로 지급하며, 고객은 이 포인트를 상품권 교환 또는 예수금 전환 등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해주면 다른 고객이 지불한 순수수료의 10%를 별도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윤석부 지사장은 "이번 행사의 경우 회사 발전은 고객성공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시작했으며, 향후에도 여러 방법을 통해 고객과 수익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현지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 주식뿐 아니라 미국 및 홍콩 등 해외주식도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가능 국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윈 프로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우리투자증권 Smart지점(02-768-7257) 또는 우리코린도증권(+62-813-1638-867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