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나생명보험은 전세계 시그나 법인 12개국에서 모인 임직원들과 태국 무주택 서민에게 보금자리 네 채를 선물한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1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세계 시그나 10개 지역 오피스 직원들과 함께 태국에서 국제 NGO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한다.
라이나생명을 포함해서 전세계 시그나 법인 12개국에서 모인 임직원 약 40여명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원들은 타이만 근처 태국 라용(Rayong) 지역으로 파견됐다. 봉사단원들은 바닥 고르기, 벽돌 나르기, 벽돌 쌓기 및 시멘트 공사 등 집 건축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라용 지역의 무주택 서민을 위해 총 네 채의 집을 건축한다. 봉사단원 40여명 중 10명이 라이나생명 직원으로 11개국 중 라이나생명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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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위해 구성된 라이나생명 직원 봉사단이 본격적인 봉사활동 전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기업 내 사회공헌활동 독려차원에서 매년 전세계 시그나 오피스 중 가장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회사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봉사를 처음 경험한 라이나생명 봉사단원 안나경 대리는 "그저 봉사활동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지 주민들의 눈망울을 보니 내가 남들을 위해 정말 특별한 일을 했구나 하는 보람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은 세계 각지의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에게 집짓기를 통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라이나생명 및 본사 시그나에서는 봉사단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 경비 일체 및 대체휴가 등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