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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프리허그 1등 민원은 '일자리 창출'

김성태 기자 기자  2013.01.14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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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해 들어 광주시민이 가장 소망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다양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프리허그를 하며 '2013 시민과 함께하는 새해 소망인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해와 공감을 통해 광주공동체의 희망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소망 편지를 전달했다.

광주시민들이 작성한 소망카드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았다.

강 시장은 14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예상대로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민원과 제안이 가장 많았다”며 “광주에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드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집중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자치단체 중에 고용국을 만든 건 광주밖에 없는데,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올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