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강운태 광주시장, 한상대회 등 국제행사 준비 만전 당부

"도시브랜드 가치 높아지고 지역경제 튼튼해질 것"

김성태 기자 기자  2013.01.14 15:47: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강운태 광주시장은 올해 예정된 국제행사가 광주공동체 도시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예정된 국제행사를 광주 브랜드 가치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지역 3개 광역단체간의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광주에서는 3월 세계고분자포럼(3월11~15일)을 시작으로 2013하늘바람땅에너지(SWEET 2013, 3월13~15일), 세계인권포럼(5월15~ 18일) 등의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이어 6월에는 JCI아태대회(6월13~1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회의(6월18~21일)가 열리고 IPC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7월8~13일), 제17회 ASPA연례회의(10월7~10일), 제12차 세계한상대회(10월29~ 31일) 등이 뒤를 잇는다.

특히, 10월 한상대회로 인한 직접적인 생산유발 효과는 100억 원대에 이르고, 장기적으로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1453억 원에 이를 정도로 막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같은 경제효과는 물론 재외 동포기업인과 지역 기업인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세계시장 진출, 700만 재외 동포들에게 광주를 알리는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광주공동체를 업그레이드 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도시로 도약하자”며 “국제행사 개최를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