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사장 김석)은 14일 '삼성증권 PB의 다짐'을 선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은 이날 오전 태평로 본사 영업부에서 김석 사장, 안종업 부사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내용을 담은 현판은 삼성증권 전 지점 입구에 게시된다.
현판에는 '우리는 고객님의 재산증식과 자산관리에 관한 고민해결을 사명(使命)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영업부를 시작으로 이번 주 내에 전국 105개 지점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석 사장은 현판식에서 "고객에게 삼성증권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한 마디로 전달할 수 있는 밸류스테이트먼트(Value Statement)를 통해 임직원들은 출근길에 사명감을 다지고, 고객은 지점 방문 시 삼성증권 PB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일하는지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선포식은 김석 사장의 직접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문구는 지난주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