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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거래대금 기준 '美 주식 매매수수료' 인하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1.14 1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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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14일 미국 주식 매매수수료를 변경,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최근 늘어나는 미국 주식투자와 관련, 고객의 편리하고 합리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수수료 체계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주식 매매수수료를 거래대금 기준으로 산정, 온라인을 통한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0.25%, 최소 매매 수수료는 10달러를 적용하는 등 최소수수료를 절반 이상 낮췄다.

이수연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20%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이 3차례의 양적완화와 재정절벽 위기를 벗어나 본격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수수료 인하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국 주식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해외주식팀(02-3772-2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신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관심이 높아진 일본주식 투자의 원활한 거래 지원을 위해 일본 주식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도 실시, 주식매도 자금으로 재매수를 원할 경우 매도 주식의 결제일이 도래하기 전에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