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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알바 '펭귄 먹이주기' 올해도 1000만원 '쏠쏠'

합격자 4명 오는 2월12일부터 활동 시작, 생생한 현장소식 전달

이혜연 기자 기자  2013.01.14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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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대학생 사이에서 일명 '꿈의 알바'로 불리는 펭귄 먹이주기 알바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 4명의 합격자들은 오는 2월12일에 출국해 3월4일까지 호주 유명 관광지에서 펭귄 먹이주고 3주에 약 1000만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알바천국은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네이처 크루(Nature Crew)' 주인공 4명을 선발하고, 오는 2월1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왼쪽부터 황병진, 이서정, 이희수, 윤영환)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국내 최초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인 '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모집에서 최종 4명을 선발해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5회째를 맞이한 '천국의 알바'는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매 기수마다 10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합격자들은 호주 왕복 항공권, 3주간의 숙박, 식사 및 활동비 200만원을 포함한 총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 호주 천혜의 자연환경인 필립아일랜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페어리 펭귄'을 돌보며 현장소식을 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