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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013년 임원·본부장 워크숍' 개최

분임토의 통해 리더십·기업문화 공유·사업본부 간 협조 극대화 방안

이종희 기자 기자  2013.01.14 0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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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소재 KEB 열린교육원에서 새해 경영전략·사업계획 공유 및 리더십 고취를 위해 '2013년 새 출발 임원·본부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소재 외환은행 열린 교육원에서 열린 '2013년 새출발 임원·본부장 워크숍'에 참석한 임원·본부장·본점 부서장이 2013년 경영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2013년 새 출발 임원·본부장 워크숍'은 윤용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본부장·본점 부서장 등 약 61명이 참석했다. '2013년 경영계획 공유의 시간'에서 올 한해 예상되는 저성장의 경영환경에 대한 현실적 인식과 이에 대비한 경영계획 발표 및 외환은행만의 성공공식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조별 분임토의는 △임원·본부장에게 필요한 리더십 △외환은행의 바람직한 기업문화 △사업본부 간 협조와 외환은행 인프라 개선방안 등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별 각 2개조의 분임토의 결과 발표 후 전체토론의 순서로 이어졌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2013년은 불황 장기화의 길목으로 예상돼 현 경영환경에 대해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절실한 시기"라며 "금년 한 해에는 임원 본부장이 주체적으로 CEO를 찾고 대화하는 소통의 자리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새 출발 임원·본부장 워크숍'에 참석한 이현수 외환은행 강북영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체적 실천방안 공유로 조직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