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제조산업을 위한 IT 로드맵과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하는 Oracle Manufacturing Industry Day(오라클 매뉴팩쳐링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14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객의 변화와 기대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수요예측관리 솔루션에 대한 오라클의 사례 및 전략과 함께 제조업에 맞는 협업시스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컨설팅사인 IBM GBS로부터 제조업 분야의 선진 시스템 정착에 대한 최신의 정보 및 글로벌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들을 수 있다.
특히 제품생산주기와 재고량을 최소화하는 린(Lean) 생산방식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기업성과관리(CPM, Corporate Performance Management) 및 포스코의 기업자산관리(eAM, Enterprise Asset Management) 구축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제조업종에 구현된 SOA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적용방안이 제시된다.
세미나 문의전화; 02) 2194-7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