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프트뱅크가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이액세스(eAccess) 지분 67%를 삼성전자와 다른 10개사에 매각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는 삼성전자 외에 스웨덴 통신장비 제조업체 LM 에릭슨과 핀란드의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일본 오릭스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분 매각이 이뤄져도 소프트뱅크는 이액세스의 최대주주로 남게 되지만, 보유 지분은 33%로 줄어 의사결정 과정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된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12일 "삼성전자는 (이번 지분매각과 관련)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