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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카드론‧리볼빙 등 대출금리 일제히 인하

최대 1%p까지 인하, 업계 금리 인하 분위기 형성

이지숙 기자 기자  2013.01.11 1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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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금리 대출로 지적받아온 카드사들이 대출금리를 일제히 낮췄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카드론, 리볼빙 등의 대출금리를 인하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말 리볼빙 현금서비스 최저금리를 7.89%에서 6.89%로 1%p 내렸다. 리볼빙 일시불 최저금리는 7.89%에서 5.89%로 2%p나 떨어졌다.

KB국민카드도 최근 카드론 금리를 최고 0.8%p낮췄다. 이지론이 기존 7.5~27.9%에서 7.5~27.3%, KB국민 가맹점론은 7.5~25.1%에서 7.5~24.6%, KB국민 우량직장인론은 7.1~16.7%에서 6.9~15.9%로 금리가 조정됐다.

현대카드는 최근 카드론 적용금리를 1%p 가량 내렸으며 하나SK카드의 경우 리볼빙 일시불 최저금리는 5.9%, 리볼빙 현금서비스 최저금리는 6.9%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