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확정급여형 퇴직연금사업자)의 연금계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퇴직연금 연금계리 전문인력 과정'을 내달 18일 신설, 오는 2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연금제도의 설계 및 연금계리 업무수행에 필요한 사전의무 교육과정으로, 교육대상은 '보험업법'에 따라 등록된 보험계리사 또는 교육희망자다.
서기석 금융투자교육부 과장은 "수강생들은 연금계리 채무 및 부담금 산출, 연금계리 관련 이론, 회계 세무절차 및 재무건전성 등 주요이슈를 사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제 연금계리 업무수행 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령' 전면 개정에 따라 오는 7월26일부터 연금계리 전문인력의 자격요건이 변동돼 기존 퇴직연금감독규정에 의해 전문인력 자격을 취득한 보험계리사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