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이 오는 4월1일 CJ GLS와의 합병을 앞두고 원활한 합병 작업을 위해 일부 조직변경 및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크게 종합물류부문과 글로벌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사업조직이 구성된 CJ대한통운은 종합물류부문장에는 손관수 부사장, 글로벌부문장에는 신현재 부사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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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현재 50% 미만에 불과한 우리나라 3자 물류시장을 선진국 수준인 70~80%로 끌어올려 국가 물류경쟁력을 강화, '글로벌 탑(Top) 5'로 성장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양사가 합병되면 17개국 35개 거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게 되며, 오는 2020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해외 네트워크는 100개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는 사의를 표명, 경영고문으로 위촉됐다. 이와 관련해 합병 법인의 새 대표이사는 새 법인 출범 전인 3월 말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