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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주력 차종 가격인하'…소비자 부담 줄여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내수 신장세 계속 이어나갈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13.01.11 1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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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2013, 해피 뉴 이어 페스티벌' 프로그램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내수 신장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사진 속 모델 2013 더 퍼펙트 크루즈.)
[프라임경제] 한국GM이 혁신적인 '쉐비 케어3-5-7 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 1년 연장한 데 이어 쉐보레 스파크와 크루즈 등 주력 판매 차종을 포함, 5개 차종의 가격을 인하했다.
 
대상 차종은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캡티바 △알페온 등 5개 차종(11개 트림)이며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인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1~10일 사이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가격 인하된 분만큼 돌려줄 예정이다.

이번 가격인하는 한국GM의 판매 주력 차종(스파크·크루즈)까지 포함해 가격에 민감한 고객까지 고려했으며, 각 트림별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가격만 인하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영업·마케팅·AS부문 부사장은 "이번 가격 인하는 개별소비세 인하 중단과 국내 자동차 시장 경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쉐비 케어3-5-7 서비스 1년 연장과 저리할부 신규 도입 등 강화된 판매조건, 그리고 이번에 실시하는 실속 있는 가격 인하까지 고객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내수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