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S(대표 고순동)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발전 및 재능과 끼를 보유한 대학 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소프트웨어 동아리 챔피언십'을 지난 9일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동아리 챔피언십'은 삼성SDS가 소프트웨어 부문의 발전을 위해 우수 동아리를 선발 및 지원 함은 물론, 재능과 끼를 보유한 우수 IT인력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접수된 총 48개 동아리 중 서류 전형 및 실사로 진행된 중간평가를 통과한 8개 대학교, 12개 동아리가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프로그래밍, 로봇, 해킹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동아리들은 20분간 연구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 및 시연을 실시했으며, 기술성, 창의성 및 완성도 등을 평가해 최종 4개 동아리 (대상 1, 우수상 1, 장려상 2팀)가 선정됐다.
| 삼성SDS가 9일 저녁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개최한 '제1회 소프트웨어 동아리 챔피언십' 시상식 후 다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한편, 우수상은 서강대 CSPCLAB이, 장려상은 서울대 바쿠스, 한양대 ICEWALL이 각각 수상했다. 4개 수상 동아리는 대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인턴 실습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제2회 소프트웨어 동아리 챔피언십'은 올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