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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온, 맛집 추천 '핫플레이스' 서비스 본격화

전국 1만2000여 맛집 정보, 오픈 3개월에 1만개 리뷰

나원재 기자 기자  2013.01.10 1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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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온이 맛집을 추천해주는 '핫플레이스'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프라임경제] 위치기반 SNS 씨온(대표 안병익)이 사용자 위치와 기호에 맞는 맛집을 추천해주는 '핫플레이스(HOT Place)'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핫플레이스'는 지난 9월 씨온 앱 3.0 버전에서 새로 신설된 장소 탐색 서비스로, 현재 전국 1만2천여개의 검증된 맛집 정보를 제공 중이다.

소셜과 모바일, 로컬이 하나로 결합된 형태로, 타 맛집 추천 서비스들과 달리 해당 장소를 직접 다녀간 사람들의 생생한 리뷰는 물론 댓글, 좋아요 등의 실시간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비스 오픈 3개월 만에 방문자 리뷰(사용자 생성 장소 스토리)가 1만여개가 생성되는 등 유저들의 참여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겨울이 즐거운 이유', '연말연시 백배 즐기기', '음식이 보양이다' 등 시즌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테마 검색을 제공해 본인의 기호에 맞는 맛집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현재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철 길거리 음식, 따뜻한 찌개&탕집, 라면&우동집 등 다양한 겨울 맛집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탐색된 맛집은 친구들의 평가가 좋은 곳부터 차례대로 보여줘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 음식과 매장 사진은 물론, 메뉴 가격, 좌석 정보, 주차 여부 등 요긴한 세부 정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만약 씨온의 소셜 기반 매장 마케팅 플랫폼 '씨온샵' 가맹 점포일 경우 실시간 이벤트 정보나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사용자 평가가 좋고 추천이 많은 곳은 지역별로 '베스트' 마크를 붙여서 별도로 제공한다. '베스트' 마크가 붙은 핫플레이스는 검증된 최고 중의 최고 맛집이라는 의미다.

씨온에 따르면 '베스트' 핫플레이스는 지역 최고의 맛집만 골라 가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다.
 
씨온은 사용자들이 씨온 앱에 남긴 약 1억여건의 체크인 데이터를 시간, 지역, 장소 카테고리 별로 분석해 장소 자동 추천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예를 들어, 저녁 시간에 영화관을 방문했다면, 해당 지역 동 시간대에 다른 사용자들이 자주 방문(체크인)했던 장소를 추천하거나, 본인과 체크인 패턴이 비슷한 친구가 즐겨 찾던 맛집을 추천해 줄 수 있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미국의 대표적인 위치기반 SNS '옐프(Yelp)'는 로컬 매장에 대한 리뷰를 제공하면서 페이스북과 대조적으로 최고의 IPO 기업으로 꼽혔다"며 "국내에서도 위치기반 서비스와 지역 상권이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이 주목 받고 있으며, 앞으로 씨온은 장소 탐색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소외된 골목 상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고 말했다.

씨온 앱은 구글플레이, T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