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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LS '절반 조기상환에 수익률은 12.94%'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1.10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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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최근 2년간 발행한 주가연계증권(ELS)의 조기상환율이 49%를 기록했으며, 수익률도 연평균 12%를 넘어 업계 최고의 조기상환율과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2011년부터 작년까지 2년간 발행한 공모 ELS 1354건을 분석한 결과, 673 건이 조기 상환돼 49.70%의 높은 조기상환율을 보였다. 이는 공모 ELS 2개 중 1개 상품이 조기상환될 정도의 높은 상환율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 발행한 공모 ELS 643건 중 468건이 조기 상환에 돼 72.78%, 2012년 공모 ELS는 711건 중 205건이 조기 상환돼 28.83%의 조기상환율을 나타냈다. ELS 발행 물량 중 3분의 1은 1년 이내에, 3분의 2는 2년 이내 조기 상환된 것이다.

수익률도 우수한 수준이다. 이 기간 조기상환된 공모 ELS 673개의 연평균 수익률은 12.94%로 조사됐다.

이 증권사 최영식 OTC팀 부장은 "조기상환율이 높다는 것은 고객 위험노출 기간이 줄어 손실확률이 감소함을 의미한다"며 "상환 연기로 초조해진 투자심리를 완화시키며 재투자 기회까지 제공, ELS투자자는 조기상환율을 꼼꼼히 체크하고 투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수익률은 ELS가 투자자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이유며, 중위험·중수익 투자에 가장 유용한 상품임을 간접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승률지존 ELS'를 11일까지 50억원 한도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시뮬레이션 결과 1990년 이후 손실 구간이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IMF나 금융위기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100% 수익상환이 가능했던 구조의 상품이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이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