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추석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의 '에코폼'을 소재로 한 포장패키지를 선보인데 이어 올 설에는 재활용 가능한 포장패키지를 전면 도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쿨러백 포장패키지를 기존 냉장육뿐만 아니라 수삼선물세트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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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쿨러백. | ||
또 견과, 곡물, 찬류 선물세트의 경우 기존 종이나 비닐을 사용한 포장에서 '유리병' 포장으로 일부 교체했다. 입구가 넓은 유리병을 포장재로 사용함으로써, 내용물을 다 사용한 후 남은 유리병을 양념통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인 셈.
또한 장류의 경우 전통 항아리에 담음으로써 선물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추후 계속해서 장을 담을 수 있는 용기로 사용할 수 있게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냉동정육세트, 굴비세트 포장에 쓰이는 나무 상자의 경우 싱크대 등 서랍 정리 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은 과일에 부착하는 띠지 등 불필요한 포장 부산물도 없애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 선물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