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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고객 중심 경영' 강화

고객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 전개

이종희 기자 기자  2013.01.09 1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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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올해 한층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뱅킹과 스마트뱅킹을 주축으로 소매영업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 회장 및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본점 강당에서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고객 중심 경영 △혁신적이고 통합된 영업망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적인 서비스 △수익력 있는 자산구조 △신명 나고 열정적인 조직문화 △창의적인 브랜딩 활동 등 6개 전략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뱅킹센터'와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 등 혁신적인 영업채널을 확대하고 스마트폰뱅킹 어플리케이션 '브리즈'(Breeze)를 통해 디지털뱅킹의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의 믿음직한 금융 파트너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역 통로' 역할을 강화하고 위안화(RMB) 무역결제 지원도 더욱 확대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금행사인 '아름다운 여정'·일반인 재능기부라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선보인 '착한도서관 프로젝트'·국내 최초의 글로벌 인재양성 TV프로그램인 '슈퍼챌린저코리아' 등 독특하면서도 인상 깊은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올해에도 고객과 직원이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