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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김상현·김상·차일목, 연봉 삭감

김성태 기자 기자  2013.01.09 1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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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IA타이거즈(대표이사 李三雄, www.kiatigers.co.kr)는 9일 김상훈, 차일목(이상 포수), 김상현(외야수) 등과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IA타이거즈는 이날 포수 김상훈, 차일목, 외야수 김상현과 각각 지난 시즌보다 삭감된 금액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3억2500만원을 받았던 김상훈은 47.4% 삭감(1억5500만원)된 1억7000만원에 재계약했고, 차일목과도 16.7% 삭감(2000만원)된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2012시즌 연봉 2억원이었던 김상현과는 4000만원 삭감된(20%) 1억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KIA타이거즈는 2013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중에 45명과 재계약(재계약율 93.8%)을 마쳤다. 현재 2013시즌 연봉 미계약자는 서재응, 최희섭, 이용규 등 3명이다.